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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깡업체와 월급날 계획

이 두 날짜의 사이가 관건이 됩니다.
며칠인지부터 하나씩 세어 보겠습니다.

카드깡업체 월급날

카드깡업체 월급날 맞추기

월급날과 결제일을 나란히 보세요.
그 사이가 계획의 바탕이 돼요.

언제무슨 날무엇을 보나
월급날돈이 들어옴남는 돈 세기
결제일카드값 빠짐날짜 간격 보기
사이 기간며칠 남나버틸 날 세기
다음 달같은 흐름미리 적어 두기

카드깡업체와 남는 돈 세기

매달 남는 돈부터 세어 보세요.
그 숫자가 갚을 금액이 됩니다.

월급에서 고정으로 나가는 돈을 먼저 빼 보세요. 집세와 통신비, 보험처럼 매달 같은 날 빠지는 돈입니다. 그러고 남은 숫자가 이번 달에 쓸 수 있는 선이에요. 그 선 안에서 갚을 금액을 잡으시면 흔들리지 않습니다.

남은 돈을 전부 갚는 데 쓰지는 마세요. 갑자기 나갈 일이 늘 생기니 얼마쯤은 남겨 두는 편이 낫습니다. 매달 같은 금액이 빠지도록 잡아 두시면 계획이 흐트러지지 않아요.

카드깡업체 전에 적을 다섯 줄

통화 전에 다섯 줄만 적어 두세요.
그러면 답이 또렷하게 돌아와요.

월급 들어오는 날

매달 며칠에 들어오는지 한 줄로 적으세요. 회사마다 날이 달라서 기억에 맡기면 흐려집니다.

카드 결제일

카드마다 결제일이 다르니 장별로 따로 적어 두세요. 두 장이면 두 줄이면 됩니다.

매달 남는 돈

고정으로 나가는 돈을 빼고 남는 숫자를 적으세요. 이 숫자가 갚을 금액의 바탕이 됩니다.

필요하신 금액

이번 달에 반드시 나가야 하는 돈만 추려 보세요. 여유분을 얹으면 다음 달이 무거워집니다.

나눠 갚을 개월

매달 낼 수 있는 금액으로 나누면 개월이 나옵니다. 그 숫자 하나면 통화가 빨라집니다.

카드깡업체 자주 묻는 질문

월급날 계획으로 오는 질문이에요.
여덟 가지를 차례로 적어 볼게요.

월급날이 결제일보다 뒤면요?
그달은 한 달을 더 버티는 셈이라 미리 잡아 두셔야 합니다. 결제일에 빠져나갈 금액을 월급이 들어오기 전에 마련해 두는 구조니까요. 그래서 두 날짜 사이가 며칠인지 먼저 세어 보세요. 간격이 짧으면 부담이 적고, 길면 그만큼 준비할 돈이 늘어납니다.

맞추는 방법은 두 가지예요. 하나는 카드 결제일을 월급날 뒤로 옮기는 쪽입니다. 카드사 앱에서 결제일을 고를 수 있는 카드가 많습니다. 다른 하나는 나눠 갚을 개월을 늘려 매달 나갈 돈을 낮추는 쪽이에요. 두 방법을 같이 쓰시면 흐름이 한결 편해집니다. 월급날과 결제일 두 줄만 알려 주시면 같이 맞춰 봐 드릴게요.
카드 결제일을 옮길 수 있나요?
카드사 앱에서 직접 바꾸실 수 있는 카드가 많습니다. 결제일 변경 화면에 고를 수 있는 날짜가 그대로 적혀 있어요. 월급날 며칠 뒤로 잡아 두시면 그달 흐름이 맞아떨어집니다. 바꾸는 데 따로 드는 돈은 없습니다.

다만 카드사마다 조건이 조금씩 달라요. 한 해에 바꿀 수 있는 횟수를 정해 둔 곳도 있습니다. 바꾼 달에는 갚을 금액이 한 번 몰리기도 해요. 그래서 바꾸시기 전에 그달에 얼마가 빠지는지 화면에서 한 번 보세요. 카드가 두 장이면 결제일을 서로 다른 주에 두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한 날에 몰리지 않게 흩어 두면 한 달 나기가 수월해져요.
매달 갚을 금액은 어떻게 정하나요?
월급에서 고정으로 나가는 돈을 뺀 나머지가 기준이 됩니다. 집세와 통신비처럼 매달 같은 날 빠지는 돈을 먼저 적어 보세요. 그 돈을 월급에서 빼면 손에 남는 숫자가 나옵니다. 이 숫자가 매달 갚을 수 있는 선이에요.

남는 돈을 모두 갚는 쪽에 쓰지는 마세요. 갑자기 나갈 일이 생기면 다음 달이 흔들립니다. 남는 숫자에서 얼마쯤은 덜어 두고 잡으시는 편이 편합니다. 그렇게 정한 금액으로 필요하신 돈을 나누면 개월이 나옵니다. 개월을 먼저 고르면 매달 나갈 돈이 나중에 따라와 어긋나기 쉬워요. 순서를 뒤집어 잡으시면 계획이 훨씬 단단해집니다.
남는 돈은 어떻게 세면 되나요?
한 달 동안 통장에서 빠져나간 돈을 훑어보시면 됩니다. 은행 앱 거래 내역을 지난달로 열어 보세요. 매달 같은 날 같은 금액으로 빠지는 줄이 고정으로 나가는 돈입니다. 집세와 통신비, 보험과 구독료가 여기에 들어갑니다.

그 줄들을 더해 월급에서 빼면 남는 숫자가 나옵니다. 여기서 식비와 교통비처럼 매달 쓰는 돈을 한 번 더 빼세요. 정확한 금액이 어려우시면 지난 석 달 평균으로 잡으셔도 됩니다. 이렇게 두 번 빼고 남은 숫자가 실제로 쓸 수 있는 선이에요. 한 번만 세어 두시면 다음 달부터는 숫자만 바꿔 보시면 됩니다. 종이 한 장이면 넉넉한 셈이에요.
카드가 두 장이면 어떻게 잡나요?
두 장을 한 종이에 나란히 적어 두시면 됩니다. 카드마다 결제일이 다르고 남은 한도도 따로 잡혀 있어요. 한 장의 한도를 다른 장이 끌어다 쓰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장별로 날짜와 숫자를 한 줄씩 옮겨 적으셔야 해요.

적어 놓고 더하면 이번 달에 쓸 수 있는 선이 한눈에 보입니다. 결제일 두 날이 같은 주에 붙어 있으면 그 주가 빠듯해져요. 앱에서 한 장의 날짜를 옮겨 사이를 벌려 두시면 한결 낫습니다. 한 장에 몰아 잡으면 갚는 기간이 길어지기 쉬워요. 두 장으로 흩어 두면 기간을 짧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카드 이름과 두 날짜만 알려 주시면 함께 세어 드릴게요.
다음 달 계획도 미리 세우나요?
이번 달만 보고 잡으면 다음 달에 몰리기 쉬워 미리 그려 두시는 쪽이 좋습니다. 나눠 갚기로 하신 금액은 정한 개월 동안 매달 같은 날 빠집니다. 그래서 두 달치, 석 달치를 한눈에 그려 보셔야 해요. 종이에 달을 세로로 적고 그 옆에 나갈 돈을 적으시면 됩니다.

이때 이미 걸려 있는 다른 할부까지 같이 적으세요. 새로 잡은 금액만 보면 그달에 실제로 빠지는 돈이 가려집니다. 두 줄을 더해서 월급에서 빼 보시면 남는 돈이 나와요. 그 숫자가 마이너스로 내려가는 달이 있으면 개월을 조금 늘리시면 됩니다. 석 달 앞까지만 그려 두셔도 계획이 한결 단단해집니다.
상여가 나오는 달은 어떻게 하나요?
상여가 들어오는 달을 표시해 두고 그달에 몰아 갚으시면 됩니다. 매달 나가는 금액은 그대로 두고, 상여가 들어온 달에 남은 금액을 한 번에 정리하는 식이에요. 그러면 갚는 기간이 줄고 묶여 있던 한도도 빨리 풀립니다.

다만 상여는 날짜와 금액이 해마다 조금씩 달라집니다. 그래서 상여를 기준으로 계획 전부를 짜지는 마세요. 매달 낼 수 있는 금액으로 먼저 잡아 두고, 상여는 앞당겨 갚는 데만 쓰시는 쪽이 낫습니다. 들어오는 달이 정해져 있으면 종이에 그 달만 동그라미로 표시해 두세요. 미리 갚을 생각이 있으시면 통화에서 말씀해 주시면 셈을 같이 맞춰 드립니다.
메모는 어디에 적어 두면 좋나요?
휴대폰 메모장 한 장이면 넉넉합니다. 종이는 잃어버리기 쉽고 통화 중에 바로 열기도 어려워요. 메모장에 제목을 달아 두고 그 안에 줄만 채워 넣으시면 됩니다. 월급날, 결제일, 남는 돈, 필요하신 금액, 나눠 갚을 개월 이렇게 다섯 줄이에요.

적으실 때는 숫자를 그대로 옮기세요. 어림으로 적으면 나중에 셈이 어긋납니다. 카드가 두 장이면 카드 이름을 앞에 붙여 두 묶음으로 적으시면 헷갈리지 않아요. 달이 바뀌면 숫자만 고쳐 쓰시면 됩니다. 메모 제목은 달과 카드 이름으로 달아 두시면 찾기 쉬워요. 한 번 만들어 두면 다음 달부터는 몇 초면 끝납니다. 통화하실 때 그 화면만 열어 두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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